❓ 더보기 버튼 위치가 하나의 column을 차지하는 것이 아닌 전체 column에 걸쳐 확장하고 싶었다. ⭕️ 해결 방법 grid-column: 1 / -1; 해당 속성을 아이템에 적용한다. 그리드의 전체 너비를 차지하게 되었다. 반응형 디자인에서 특정 뷰포트 크기에서 맞추어 아이템을 전체 너비로 확장 가능하다. grid column이 2개일 경우에도 유연하게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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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bpack cli 활용하기 webpack 커맨드라인 환경 옵션 --env를 사용하면 원하는 만큼 환경 변수를 전달할 수 있다. 환경 변수는 webpack.config.js에서 엑세스할 수 있다. package.json파일의 scripts섹션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 "scripts": { "dev": "webpack-dev-server --env development --mode development", "build": "webpack --mode production" }, env 변수를 사용하려면 module.exports를 함수로 변환해야 한다. module.exports = (env, { mode }) => { const environment = env.NODE_ENV === 'develo..
네! 그렇습니다. 보시다시피 메가테라 프론트엔드 생존코스 수료생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계신 여러분들은 메가테라가 궁금하거나 혹은 다른 부트캠프와는 교육과정이 달라 선뜻 등록하기엔 고민이 되어 정보를 찾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신청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메가테라였나요? 여의도에 있는 모 회사에 취직하고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드디어 쌓는구나 당시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다가올 미래도 모른채 말이죠.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적자로 결국 회사 대표가 프로젝트에 손을 놓았고, 그 후 보여주기식 의미 없는 기능개발만 주구장창 하다 나중엔..
저질러 놓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또다시 짜증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들어왔다. 저번에 말한 것 처럼 퀘스트라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목록을 적어놓으면 한결 마음이 나아지곤 했으니 이번주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길! 회고 Keep 토요일 이제까지 정리해놨던 퀴즈를 모두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잘 생각이 안나는 질문도 있었지만, 기억나는 질문도 많았다. 이 정도면 잘 하고 있는 듯? 기억 안난다고 자책하지 말고 까먹었으면 다시 보고 기억하면 된다. Problem 계획의 50%만 지켜졌다. 낮 시간대를 거의 활용하지 못했다. Try 할까말까 고민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자. 새벽까지 낑낑거리지 말고 차라리 다음날을 위해 일찍 취침하기. 주간 목표 원티드 사전과제 제출 ..
눈 떠보니 메가테라 과정이 끝나버렸다. 뭔가 '짜잔 끝났습니다!'가 아닌 '음.. 끝났네?' 이러한 상태다. 뭔가 아쉽다면 아쉬운 과정.. 그렇지만 어느 정도 파운데이션은 잡아놨으니 공부하고 적용해 보고 체화시켜 나가다 보면 뭔가 번뜩이지 않을까? 회고 Keep 매주 월요일엔 스터디 진도가 아닌 퀴즈를 제출하고 같이 풀어보는 날이다. 기존에는 각자 키워드 추출 후 문제를 제출하는 형식이었지만 이번부턴 스터디 시간에 같이 고민하고 퀴즈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수정해 봤는데 복습도 되고 훨씬 효과가 좋았다. 스터디 진도율 50%를 달성했는데 100%까지 가보즈앗! 기존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암기를 하다보니 금방 까먹기도 하고 마치 엄청 작은 구멍에다가 무언가를 꾸역꾸역 넣는 느낌이라 하기도 싫..
비염때문에 재정신이 아니라 사담은 스킵 회고 Keep 연휴가 길었기 때문에 들여왔던 공부 습관이 망가질까 봐 스터디원과 동의하에 주말에 스터디를 했다. 계속 쉴 뻔한 연휴에 생산적인 일을 하니 뿌듯했다. JS 딥 다이브 챕터 중 분량이 많고 어려운 개념(ex. 프로토타입)이 등장했을 때 혼자 했으면 의지가 꺾여 스스로 타협했겠지만, 학습 내용을 공유해야 하니 눈물을 머금고 어떻게든 하게 되는 스터디는 좋은 채찍질이다.. 주말엔 지난 주차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있는데, 여러 번 반복 수강하니까 이해 못 하겠던 부분이 하나둘씩 해결되더라.. 반복학습은 GOAT Problem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 비염이 찾아왔는데 너무 힘들다. 비염이야 날 추워지면 찾아오곤 했는데 이번만큼 심했던 적은 처음이다. 때문에 ..
이제 슬슬 가을이 오고있는지 날씨가 많이 풀려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하다. 가을만 왔으면 좋았겠지만 결막염과 비염도 같이 찾아와 고통스럽다. 이번주차는 9주차에 이어서 온라인 쇼핑몰 구현이었는데 마찬가지로 동작 프로세스가 다를 것 없이 일관적이어서 집중적으로 공부한 내용은 컴포넌트의 비즈니스 및 UI 로직이 단일 책임 원칙을 따르도록 관심사의 분리를 통해 가져오는 구조적 유연함과 테스트 용이성 향상을 생각하며 학습했다. 회고 Keep 직접 스터디를 꾸리길 잘한 것 같다. 궁금하거나 애매한 내용에 대해 다같이 토론하니 금방 해소되고 듣기/쓰기 + 말하기 감각을 동원하니까 기억에도 오래남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제성이 부여돼 타협하지 않고 어떻게든 공부를 하게된다는 것. gitbook에 강의 내용 정리만 하기..
9주차는 과제가 없어서 어쩐 일인고 했더니만 강의 내용 따라치고 흡수하는데 방대한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이었다..! 어떻게든 정복하고 싶어서 영상 전체를 3번 돌려봤더니 의도가 파악되어 조금씩 이해가 가고있다. 테스트 코드 작성까지 하고 싶었으나.. 눈으로 보고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상태니 한 번에 다 흡수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은 넘어가자. 회고 Keep 잘하고 싶고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 되고싶어 메가테라에 등록했다. 하지만 기계적으로 노트를 정리하고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돈내고 들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코스에 의지하는 것 뿐이 안되기 때문에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내 생엔 없을 것 같던 스터디장을 자처해 스터디를 구성하였다. 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