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8월 넷째 주 - 6주차

6주차 학습 내용

관심사의 분리(SOC)가 다시 등장했다. 그 만큼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 리액트 컴포넌트가 UI를 외부 저장소(External Store)가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한 관심사를 분리를 학습한 주차였다. 직접 외부 저장소를 만들고 컴포넌트에서 사용해보는 연습을 해봤는다. 강의에서는 액션 객체의 페이로드를 제너릭 타입으로 받고 있는데 이 리듀서들이 담기는 배열에 각 요소들인 리듀서의 액션 제너릭 타입은 무조건 number로 받도록 고정시켜놔서 다른 값이 들어오면 뻥뻥 터지길래 해당 타입 제약을 제거하고 느슨하게 작업했다. 타입스크립트 너 언제쯤 친해질래..?

회고

Keep

 

1. 어색했던 테스트 코드 작성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다.
2. 그냥 흘리는 것이 아닌 강의 내용과 개념에 대해 지속적으로 '왜?'를 던지며 학습하고 있다.

Problem

 

1. 키워드 정리가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 개선 시도를 했는데 차이가 없었다.
2. 이번 주차는 마음가는데로 학습했더니 계획했던 다른 것은 시도조차 못했다.

Try

 

1. 키워드 정리시 정의를 빠르게 타이핑하고 영상을 시청하고 살을 붙이자.  
2. 제발 투두리스트 작성하고 우선순위 부여해서 중요한 것 부터 끝낼 수 있도록 시간을 정복하자.

끄적끄적

• React는 내부적으로 알아서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useCallback과 useMemo를 남용하지 않는다.
  • 그렇다면 어떠한 상황에 최적화 Hook을 사용해야 할까?
• 파인만 학습법 영상을 보았다. "남이 이해할수 있게 설명할수 없다면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 남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나조차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정의를 찾아보고 쉽게 정리한다음, 재차 설명한다.
  • 내 것으로 만들려면 개념과 설명을 보지않고 입으로 내뱉는 인출의 과정이 꼭 필요하다.